(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진짜 사나이2’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뺑뺑이 안경 착용…‘누구세요’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영민과 광민이 아이돌을 포기하는듯한 뺑뺑이 안경을 쓴 충격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번주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멤버 영민-광민이 뺑뺑이 안경을 쓰고 훈련받는 모습이 예고돼 화제다. 영민-광민은 병무청 신체검사 때도 시력 때문에 현역 3등급 판정을 받은바 있다.
입대 전부터 시력이 안 좋은 것을 걱정했던 이들은 미리 두꺼운 안경을 준비해왔고, 결국 이 안경을 훈련 중에 처음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빠져들 것 같은 눈망울과 꽃 소년 이미지였던 영민-광민은, 화생방 훈련 때 처음 뺑뺑이 안경을 쓰고 등장해 ‘시선강탈’을 했다. 꽃미남 쌍둥이가 뺑뺑이 쌍둥이로 전락한 순간이었다.
아이돌 선배인 강인은 이를 보고 “삭발에 안경까지, 아이돌 포기할 생각이냐”며 영민-광민을 걱정했고, 이에 영민-광민은 모든 것을 단념한 듯 덤덤하게 대응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진짜 사나이에 도전하는 이들의 고군분투 군생활기는 오는 29일(일) 저녁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영민과 광민이 아이돌을 포기하는듯한 뺑뺑이 안경을 쓴 충격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번주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멤버 영민-광민이 뺑뺑이 안경을 쓰고 훈련받는 모습이 예고돼 화제다. 영민-광민은 병무청 신체검사 때도 시력 때문에 현역 3등급 판정을 받은바 있다.
입대 전부터 시력이 안 좋은 것을 걱정했던 이들은 미리 두꺼운 안경을 준비해왔고, 결국 이 안경을 훈련 중에 처음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빠져들 것 같은 눈망울과 꽃 소년 이미지였던 영민-광민은, 화생방 훈련 때 처음 뺑뺑이 안경을 쓰고 등장해 ‘시선강탈’을 했다. 꽃미남 쌍둥이가 뺑뺑이 쌍둥이로 전락한 순간이었다.
아이돌 선배인 강인은 이를 보고 “삭발에 안경까지, 아이돌 포기할 생각이냐”며 영민-광민을 걱정했고, 이에 영민-광민은 모든 것을 단념한 듯 덤덤하게 대응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진짜 사나이에 도전하는 이들의 고군분투 군생활기는 오는 29일(일) 저녁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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