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막내 작가가 반전미가 돋보이는 폭발적 고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출연자의 방송 펑크로 ‘너목보’ 막내 작가가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너목보’ 막내 작가 이진희 씨는 “갑작스럽게 출연자가 출연하지 않겠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무대에 등장했다.
하지만 음치수사대는 “처음 본다”라며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내 ‘너목보’ 막내 작가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출연자의 방송 펑크로 ‘너목보’ 막내 작가가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너목보’ 막내 작가 이진희 씨는 “갑작스럽게 출연자가 출연하지 않겠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무대에 등장했다.
하지만 음치수사대는 “처음 본다”라며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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