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TBC '나홀로 연애중‘의 MC 전현무가 첫 번째 ’가상 남자친구‘로 등장한 서강준을 보며 “나도 설렌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전현무는 최근 녹화에서 VCR을 보며 ‘가상 남자친구’ 서강준이 셔츠 소매를 걷어올리며 일하는 모습이 나오자 “진짜 훈훈하다. 남자인 내가 봐도 설렌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은근히 질투심을 드러내면서도 “눈매가 매력적이다. 잘 생겼다”고 서강준을 인정했다.
남자들까지도 설레게 한 ‘가상 남자친구’ 서강준의 모습은 28일 토요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는 최근 녹화에서 VCR을 보며 ‘가상 남자친구’ 서강준이 셔츠 소매를 걷어올리며 일하는 모습이 나오자 “진짜 훈훈하다. 남자인 내가 봐도 설렌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은근히 질투심을 드러내면서도 “눈매가 매력적이다. 잘 생겼다”고 서강준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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