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장수상회’ 윤여정, 과거 ‘성형수술’ 솔직 고백…‘눈이 점점 쳐져서’
‘장수상회’ 윤여정과 박근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여정의 성형수술 고백이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여정은 “얼굴에 힐링을 하셨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성형을 했다. 과거에는 피부가 너무 나빠서 시청자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그래서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레이저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윤여정은 “오십 되기 전까지는 ‘할머니 역 맡으면 늙을 거다. 구차하게 성형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온 동네가 집수리를 하니, 우리 집만 폐가가 되더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눈이 점점 쳐져서 눈을 집었다. 주름이 너무 덥히면 눈이 안 보인다”며 “외국에선 쌍꺼풀 수술이 보험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상회’ 윤여정과 박근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여정의 성형수술 고백이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여정은 “얼굴에 힐링을 하셨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성형을 했다. 과거에는 피부가 너무 나빠서 시청자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그래서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레이저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윤여정은 “오십 되기 전까지는 ‘할머니 역 맡으면 늙을 거다. 구차하게 성형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온 동네가 집수리를 하니, 우리 집만 폐가가 되더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눈이 점점 쳐져서 눈을 집었다. 주름이 너무 덥히면 눈이 안 보인다”며 “외국에선 쌍꺼풀 수술이 보험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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