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3월 25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정호연’과 ‘황세온’, ‘송해나’, 배우 황신혜의 딸로 알려진 ‘이진이’ 등 내로라하는 국내 탑 모델들의 스트릿 패션으로 뜨거운 화제다.
모델들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에 쇼맨십이 더해져 그들만의 “스트릿 씬”을 그려내고 있는 것.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룩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러브캣, 샤넬 등의 잇 백, 믹샵X센셀렉트 선글라스 등의 패션 소품을 매치하는 원-포인트 룩을 즐기는 모델들의 리얼 웨이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원-포인트 룩 연출에 가장 중요한 가방의 경우, 모서리의 삼각 장식이나 가죽을 꼬아 엮은 핸들 등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을 선택해 특별한 “모델 패션”을 선보였다. 가방만으로도 쉽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눈여겨볼 만 하다.
모델 정호연과 황세온은 러브캣 숄더백으로, 모델 이진이는 샤넬의 백팩으로 원-포인트 룩을 완성했으며 모델 송해나는 믹샵X센셀렉트 선글라스로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모델들의 패션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선입견을 허물고 보다 일상적이지만 스트리트를 화려하게 수놓은 모델들의 아이템 매치는 일상 생활 속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모델들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에 쇼맨십이 더해져 그들만의 “스트릿 씬”을 그려내고 있는 것.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룩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러브캣, 샤넬 등의 잇 백, 믹샵X센셀렉트 선글라스 등의 패션 소품을 매치하는 원-포인트 룩을 즐기는 모델들의 리얼 웨이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원-포인트 룩 연출에 가장 중요한 가방의 경우, 모서리의 삼각 장식이나 가죽을 꼬아 엮은 핸들 등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을 선택해 특별한 “모델 패션”을 선보였다. 가방만으로도 쉽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눈여겨볼 만 하다.
모델 정호연과 황세온은 러브캣 숄더백으로, 모델 이진이는 샤넬의 백팩으로 원-포인트 룩을 완성했으며 모델 송해나는 믹샵X센셀렉트 선글라스로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5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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