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발 빠르고 깊이 있는 취재로 연예계 뉴스를 전달하는 SBS ‘한밤의 TV연예’가 봄 개편을 맞아 오는 25일 수요일부터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밤의 TV연예’는 시간 이동을 계기로 심층 취재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코너를 통해 다양한 연예계 소식과 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청자의 연예계 소식 갈등을 해소해 줄 ‘영구뉴스’와 ‘야심한 톡’ 25일 시청자들을 찾아갈 새 코너는 한밤의 터줏대감, 리포터 조영구가 진행하는 ‘영구뉴스’다. 숫자 0~9로 순위를 매겨 연예계 뉴스를 전달할 ‘영구뉴스’는 다양한 뉴스를 빠짐없이 소개함으로써 더욱 많은 소식을 듣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한층 강화된 토크 코너는 ‘야심한 톡’으로 한층 강화된다. 정신과 전문의, 스타일리스트, 연예부 기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연예계 이슈를 단순한 흥밋거리로 생각하지 않고, 이슈의 숨은 뒷면까지 살펴보며 시청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코너가 될 예정이다.
스타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솔직 담백한 인터뷰, 시청자의 밤을 활기차게 채워줄 생동감 넘치는 연예뉴스, 시민과 소통하며 만드는 토크 등 연예계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방까지 배달하는 ‘한밤의 TV연예’의 새로워진 모습. 오는 3월 25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만날 수 있다.
‘한밤의 TV연예’는 시간 이동을 계기로 심층 취재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코너를 통해 다양한 연예계 소식과 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청자의 연예계 소식 갈등을 해소해 줄 ‘영구뉴스’와 ‘야심한 톡’ 25일 시청자들을 찾아갈 새 코너는 한밤의 터줏대감, 리포터 조영구가 진행하는 ‘영구뉴스’다. 숫자 0~9로 순위를 매겨 연예계 뉴스를 전달할 ‘영구뉴스’는 다양한 뉴스를 빠짐없이 소개함으로써 더욱 많은 소식을 듣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한층 강화된 토크 코너는 ‘야심한 톡’으로 한층 강화된다. 정신과 전문의, 스타일리스트, 연예부 기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연예계 이슈를 단순한 흥밋거리로 생각하지 않고, 이슈의 숨은 뒷면까지 살펴보며 시청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코너가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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