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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biz Korea’ 이동건, “터닝포인트 작품 ‘네 멋대로 해라’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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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낭랑18세’, ‘파리의 연인’, ‘미래의 선택’등 많은 히트작품들을 남긴 이동건. 본인 작품중에 가장 애착이 가고,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 있기 마련이다. 
 
이 중 본인에게 있어, 연기 인생에 가장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작품이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것보다 더 이전으로 가는데요, 저에게 있어 터닝 포인트 작품은 ‘네 멋대로 해라’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그에게 ‘네멋대로 해라’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동건의 필모그래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03월 26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Showbiz Korea’ ‘Star Lounge’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건은 사실 1998년 1집 '타임 투 플라이(Time To Fly)' 라는 앨범을 내며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2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 후로는 연기에만 전념을 해왔다. 가수로 다시 재기할 의사가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사실 5~6년 전부터 일본에서 꾸준히 앨범활동을 해왔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앨범을 내준다는 사람이 없어요. 저희 회사가 음반회사인데도 제의를 안해주네요.” 라고 대답했다. 
‘Showbiz Korea’ ‘Star Lounge’ 이동건 / 아리랑TV
‘Showbiz Korea’ ‘Star Lounge’ 이동건 / 아리랑TV
 
살짝 가수 활동 재기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이동건의 이야기는 03월 26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Showbiz Korea’ ‘Star Lounge’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벽한 무보정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이동건. 그만의 특별한 자기 관리 비법이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이동건의 대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자랑할만한 것은 없어요. 식습관을 건강에 좋은 것만 먹으려 해요. 쌀이나 밀가루 좀 피하고, 짜거나 맵거나 자극적인 것 피하고, 작품하지 않을 때 꾸준히 운동하고 있답니다.” 라고했는데 자랑할건 없다지만 알고보면 꼼꼼하게 특별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그의 자세한 이야기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Showbiz Korea’ ‘Star Lounge’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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