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안녕하세요’ 혜이니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개성 있는 목소리’ 특집으로 현영, 정동하, 혜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이래 봬도 MC 출신이다”라며 “‘방귀대장 뿡뿡이’의 호호 언니를 맡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지민은 “목소리가 어린이 프로에 적합하다. 호호 언니 때의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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