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내일(25일)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홍지민이 개그우먼 이성미에게 현실적인 육아 조언을 얻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홍지민은 평소 깊은 친분을 가지고 있던 이성미에게 전화를 걸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임신 후 16kg이 늘어 고민이라는 홍지민의 말에 이성미는 “나 역시 임신 당시 16kg가 쪘다”며 안심을 시켰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난 몸무게가 56kg였다는 반전 사실에 홍지민은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성미는 육아 용품을 전부 사지 말고 얻어 쓰라는 현실적인 조언은 물론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19금 농담을 던져 부부를 당황케 했다고 전해져 내일(25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로시(태명)를 위한 아기 용품을 물려받기 위해 딸 부잣집에 방문한 홍지민 부부의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
이성미가 홍지민 부부에게 전한 19금 조언의 실체는 내일(25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민은 평소 깊은 친분을 가지고 있던 이성미에게 전화를 걸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임신 후 16kg이 늘어 고민이라는 홍지민의 말에 이성미는 “나 역시 임신 당시 16kg가 쪘다”며 안심을 시켰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난 몸무게가 56kg였다는 반전 사실에 홍지민은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성미는 육아 용품을 전부 사지 말고 얻어 쓰라는 현실적인 조언은 물론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19금 농담을 던져 부부를 당황케 했다고 전해져 내일(25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로시(태명)를 위한 아기 용품을 물려받기 위해 딸 부잣집에 방문한 홍지민 부부의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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