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젤로가 팬들을 향해 안부 인사를 전했다.
젤로가 속한 그룹 비에이피는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처분 소송을 내면서 현재 방송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
이에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젤로는 “많이 힘들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이렇게 사진 올리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젤로가 찍은 셀카들이 카메라 앨범 속에 즐비해 있어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있다.
젤로가 속한 그룹 비에이피는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처분 소송을 내면서 현재 방송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
이에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젤로는 “많이 힘들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이렇게 사진 올리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4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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