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수지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수지는 해당 방송을 통해 “알콩달콩한 연애는 부럽지 않다”며 “소개팅과 나는 잘 맞지 않는다. 잘 알고 지내거나 오래 본 사람들이 편하다. 편하고 친구 같고 좋아하는 게 같아서 뭘 해도 좋고 이야기도 잘 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다”며 애매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3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