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인기가요’ 허각, ‘사월의 눈’으로 봄내음 물씬 나는 ‘감성 발라드’… ‘촉촉’
솔로 가수 허각이 녹슬지 않은 발라드 감성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늘 2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허각의 ‘사월의 눈’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각은 하얀 수트를 입고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보였다.
특히 사랑을 앞두고 설레임과 두려움을 느끼는 가사가 노래의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한편 오늘 오늘 2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E&E(Super Junior D&E), 가인, 민아, 허각, 보이프렌드(Boyfriend), 니엘, NS윤지, 에릭남, 레드벨벳, 마이네임(MYNAME), 스텔라, V.O.S, 비아이지(B.I.G), 러블리즈, 윤현상, 안다, 엔소닉(N-SONIC), 씨엘씨(CLC), 러버소울, 매드타운, 베리굿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솔로 가수 허각이 녹슬지 않은 발라드 감성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늘 2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허각의 ‘사월의 눈’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각은 하얀 수트를 입고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보였다.
특히 사랑을 앞두고 설레임과 두려움을 느끼는 가사가 노래의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2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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