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유병재, 식스맨 제의에 “솔직히 제안은 달콤”…‘솔직 고백’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병재가 사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인 '식스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유병재를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고 이에 유병재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본업이 방송 작가여서, 아무리 시청자들이 원하고 다들 원해도 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유병재는 "일단 나오기는 나왔지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본인의 마음이 어떠냐"고 재차 물었고 유병재는 "하고싶다. 솔직히 제안들이 달콤하다"면서 "근데 또 무거운 왕관 같다. 하기 싫다"고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병재가 사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인 '식스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유병재를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고 이에 유병재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본업이 방송 작가여서, 아무리 시청자들이 원하고 다들 원해도 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유병재는 "일단 나오기는 나왔지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본인의 마음이 어떠냐"고 재차 물었고 유병재는 "하고싶다. 솔직히 제안들이 달콤하다"면서 "근데 또 무거운 왕관 같다. 하기 싫다"고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1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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