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장도연, 과거 이용진에게 차이고 ‘낮술’을…‘점집까지 찾아가’
장도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에 대한 질문에 "둘이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 순댓국집에서 먹었는데 이용진이 다음에 순댓국 또 먹자고 해서 설렜다"고 답했다.
이날 장도연은 "이용진에게 '순댓국 언제 먹을 거야' 물었는데 대답이 없었다. 그만하면 되는데 계속 물어봤더니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더라. 주변인들이 날 안 좋아하는 거라는데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을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도연은 "그때 같이 간 친구가 이국주다. 이국주에게는 이용진이라고 말 안 했다"며 "한강에 가서 돗자리를 펴놓고 술을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에 대한 질문에 "둘이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 순댓국집에서 먹었는데 이용진이 다음에 순댓국 또 먹자고 해서 설렜다"고 답했다.
이날 장도연은 "이용진에게 '순댓국 언제 먹을 거야' 물었는데 대답이 없었다. 그만하면 되는데 계속 물어봤더니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더라. 주변인들이 날 안 좋아하는 거라는데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을 갔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1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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