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직 음악! 스페이스 공감.’ 음악성 있는 뮤지션이 선사하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 오는 3월 26일 목요일 밤 12시 10분에는 1980년대 최고의 히트곡 ‘풀잎사랑’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가수 최성수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최성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다가와 ‘기쁜 우리 사랑은’, ‘동행’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부드러운 미성, 세련된 팝 스타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최성수. 벌써 데뷔 33년째를 맞은 그이지만 음악에 대한 마음만큼은 오직 통기타 한 대와 열정뿐이었다는 데뷔 시절 못지않다. 그의 음악을 향한 진심이 담긴 무대가 ‘EBS 스페이스 공감’ ‘다시, 공감’에서 펼쳐진다.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최성수와 그의 주옥같은 곡들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곧이어 1시 5분에는 복고적인 정서와 야릇한 관능미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듀오 김사월X김해원, 따뜻한 온도를 가진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 싱어 송라이터 심현보의 무대가 방송된다. ‘프랑스에서부터 한국까지의 정서를 관통하고,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관통하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들은 ‘2015 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거머쥐며 무서운 신인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14년 발표한 EP ‘비밀’의 수록곡과 윤심덕의 ‘사의 찬미’, 신중현의 곡 ‘석양’ 등을 펼쳐놓으며 그들의 음악 세계를 오롯이 보여주었다. 현재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꼽히는 김사월X김해원.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낸 그들의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말자.
그리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등의 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작사, 작곡자이자 싱어 송라이터인 심현보. 무엇으로든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밝힌 바 있다. 그의 바람은 지난 20여 년간 아름다운 노래로써 차곡차곡 잘 쌓여왔고 최근 정규 4집 ‘따뜻’을 통해 더욱 내밀하고 진중하게 실현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에 관한 이야기들이 어쿠스틱한 모던 포크와 발라드 위주의 곡들에 담겼다.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노래와 마주하는 시간, 그만의 친근함이 묻어나는 공연을 기대해 보자.
부드러운 미성, 세련된 팝 스타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최성수. 벌써 데뷔 33년째를 맞은 그이지만 음악에 대한 마음만큼은 오직 통기타 한 대와 열정뿐이었다는 데뷔 시절 못지않다. 그의 음악을 향한 진심이 담긴 무대가 ‘EBS 스페이스 공감’ ‘다시, 공감’에서 펼쳐진다.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최성수와 그의 주옥같은 곡들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곧이어 1시 5분에는 복고적인 정서와 야릇한 관능미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듀오 김사월X김해원, 따뜻한 온도를 가진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 싱어 송라이터 심현보의 무대가 방송된다. ‘프랑스에서부터 한국까지의 정서를 관통하고,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관통하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들은 ‘2015 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거머쥐며 무서운 신인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14년 발표한 EP ‘비밀’의 수록곡과 윤심덕의 ‘사의 찬미’, 신중현의 곡 ‘석양’ 등을 펼쳐놓으며 그들의 음악 세계를 오롯이 보여주었다. 현재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꼽히는 김사월X김해원.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낸 그들의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말자.
그리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등의 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작사, 작곡자이자 싱어 송라이터인 심현보. 무엇으로든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밝힌 바 있다. 그의 바람은 지난 20여 년간 아름다운 노래로써 차곡차곡 잘 쌓여왔고 최근 정규 4집 ‘따뜻’을 통해 더욱 내밀하고 진중하게 실현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에 관한 이야기들이 어쿠스틱한 모던 포크와 발라드 위주의 곡들에 담겼다.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노래와 마주하는 시간, 그만의 친근함이 묻어나는 공연을 기대해 보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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