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한예슬의 연인 테디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테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현석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텔 방에서 현석이 형이 보는 가운데 오디션을 보던 순간의 떨림을 지금도 기억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테디는 “오디션을 보기 한달 전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몰에서 현석이 형을 우연히 봤다”라며 “고등학생이던 저는 사인도 받고 악수도 하고 싶어 코 앞까지 다가갔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 첫 인상은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친한 작곡가 형을 통해 운 좋게 오디션을 봤다”라며 “합격한 지 2개월 만에 미국에서 갖고 있던 모든 걸 버리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디는 한예슬과의 알콩달콩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테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현석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텔 방에서 현석이 형이 보는 가운데 오디션을 보던 순간의 떨림을 지금도 기억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테디는 “오디션을 보기 한달 전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몰에서 현석이 형을 우연히 봤다”라며 “고등학생이던 저는 사인도 받고 악수도 하고 싶어 코 앞까지 다가갔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 첫 인상은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친한 작곡가 형을 통해 운 좋게 오디션을 봤다”라며 “합격한 지 2개월 만에 미국에서 갖고 있던 모든 걸 버리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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