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키썸과 치타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는 치타와 키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썸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예전에는 화장을 안 하고 나가면 절대 못 알아봤는데 이제는 화장을 안 해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그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