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언프리티랩스타’치타, 과거 강하늘과 열애설?… “나 때문에 헤어져”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배우 강하늘과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차례 ‘치타’라는 애칭의 특정인을 다정하게 불러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강하늘은 측근을 통해 “강하늘이 언급한 치타는 가수 치타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며 “단순히 별칭을 부른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말 오래 전부터 친했던 친구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모두가 보는 곳에서 여자친구를 그렇게 소개하겠냐”라며 “그 일 이후 친구가 사귀던 애인과 헤어져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나 역시 지금은 그 친구에게 쉽게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치타는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과거 인공뇌사를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 ‘COMA 07’을 공개하며 전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배우 강하늘과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차례 ‘치타’라는 애칭의 특정인을 다정하게 불러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강하늘은 측근을 통해 “강하늘이 언급한 치타는 가수 치타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며 “단순히 별칭을 부른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말 오래 전부터 친했던 친구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모두가 보는 곳에서 여자친구를 그렇게 소개하겠냐”라며 “그 일 이후 친구가 사귀던 애인과 헤어져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나 역시 지금은 그 친구에게 쉽게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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