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자화자찬이 재조명 받고 있다.
랩몬스터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자기 소개 영상이 담긴 메이킹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랩몬스터는 “고1때 수능 모의고사 전국 상위 1%에 들었고 반장도 6~7번 했다. 글짓기상을 도맡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랩몬스터는 “어느정도 섹시함을 가지고 있고 음악도 잘한다. 옷도 괜찮게 입는다”라며 스스럼 없이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또한 “남을 공격하는 걸 잘 못한다”라며 “따뜻한 면이나 진정성 있는 면은 강한 것 같다”라며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랩몬스터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를 통해 ‘뇌몬’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하고 있다.
랩몬스터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자기 소개 영상이 담긴 메이킹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랩몬스터는 “고1때 수능 모의고사 전국 상위 1%에 들었고 반장도 6~7번 했다. 글짓기상을 도맡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랩몬스터는 “어느정도 섹시함을 가지고 있고 음악도 잘한다. 옷도 괜찮게 입는다”라며 스스럼 없이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또한 “남을 공격하는 걸 잘 못한다”라며 “따뜻한 면이나 진정성 있는 면은 강한 것 같다”라며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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