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해피투게더’ 별, 박명수-한수민 부부 사이 폭로…‘엄청난 사랑꾼’
‘해피투게더’ 별이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 사이를 폭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별은 박명수가 한수민에게 5분마다 한 번씩 전화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별은 ‘사랑꾼’이라 해서 나오긴 했지만 진정한 사랑꾼엔 박명수를 꼽았다. 별은 방송에서 “박명수는 장난으로 아내와 티격태격하지만 순도 100%의 사랑을 보인다”면서 “함께 야식을 먹으려고 앉아 있으면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전화가 5분마다 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 별은 “여자들은 남편이 연락을 자주하면 좋아한다”면서 박명수나 정형돈이 가장 먼저 전화 한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별이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 사이를 폭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별은 박명수가 한수민에게 5분마다 한 번씩 전화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별은 ‘사랑꾼’이라 해서 나오긴 했지만 진정한 사랑꾼엔 박명수를 꼽았다. 별은 방송에서 “박명수는 장난으로 아내와 티격태격하지만 순도 100%의 사랑을 보인다”면서 “함께 야식을 먹으려고 앉아 있으면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전화가 5분마다 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0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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