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디아크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멤버 전민주의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데뷔를 앞둔 디아크는 전민주에 이어 세번째 멤버까지 공개하며 ‘디아크’로서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전민주가 과거 SBS ‘K팝스타2’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전민주는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전민주는 도전자들과 함께 ‘유유’라는 걸그룹을 결성해 실제 걸그룹 못지 않는 완벽한 춤 실력과 노래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전민주는 데뷔 싱글 ‘비별’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데뷔를 앞둔 디아크는 전민주에 이어 세번째 멤버까지 공개하며 ‘디아크’로서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전민주가 과거 SBS ‘K팝스타2’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전민주는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전민주는 도전자들과 함께 ‘유유’라는 걸그룹을 결성해 실제 걸그룹 못지 않는 완벽한 춤 실력과 노래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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