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박하선, 과거 윤상현에게 ‘진짜 마음이 있었다’ 고백 받아…‘프로포즈까지’
박하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상현과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박하선과 윤상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하선은 "윤상현이 자신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장난처럼 결혼하자는 말을 자꾸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상현은 "처음에 진심으로 박하선이 마음에 있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하선이 "왜 진작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윤상현은"그래서 결혼하자고 말했던 것"이라고 받아쳤다.
박하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상현과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박하선과 윤상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하선은 "윤상현이 자신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장난처럼 결혼하자는 말을 자꾸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상현은 "처음에 진심으로 박하선이 마음에 있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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