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한밤의 TV연예’ 서인국-박민영, 서로의 첫인상 언급…‘안고 싶다’
‘한밤의 TV연예’ 서인국과 박민영이 서로의 첫인사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서인국과 박민영의 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박민영은 서인국의 첫인상에 대해 "생각보다 매너가 너무 좋아서 놀랬다. 여배우들에게 정말 잘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국은 "박민영을 처음 봤을 때 아담해서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박민영은 과거 서인국과의 일화로 "레드카펫을 걸어가는데 드레스가 너무 길어 두 손으로 드레스를 잡고 걸어가야 했다"며 "클러치를 들 손이 없어 옆에 있던 서인국이 아주 여성스러운 클러치를 대신 들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밤의 TV연예’ 서인국과 박민영이 서로의 첫인사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서인국과 박민영의 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박민영은 서인국의 첫인상에 대해 "생각보다 매너가 너무 좋아서 놀랬다. 여배우들에게 정말 잘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국은 "박민영을 처음 봤을 때 아담해서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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