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EXID의 하니가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용기 있는 한 마디로 MC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니는 최근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 ‘가상연인’으로 등장해 MC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특히 MC들을 들뜨게 만들었던건 데이트중 친오빠와 마주친 상황에서 내뱉은 하니의 한 마디. VCR 속에서 친오빠 허경환과 비밀연애 현장을 들킨 하니는 용기있게 나서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 장면이 나오자 하니와 ‘가상현실 연애’에 몰입하던 MC들은 “감동 받았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성시경은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정말 좋다”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이 장면을 하니 출연분량의 명장면으로 올려 두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MC들의 마음을 뒤흔든 하니와의 ‘가상현실 연애’는 21일 토요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니는 최근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 ‘가상연인’으로 등장해 MC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특히 MC들을 들뜨게 만들었던건 데이트중 친오빠와 마주친 상황에서 내뱉은 하니의 한 마디. VCR 속에서 친오빠 허경환과 비밀연애 현장을 들킨 하니는 용기있게 나서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 장면이 나오자 하니와 ‘가상현실 연애’에 몰입하던 MC들은 “감동 받았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성시경은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정말 좋다”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이 장면을 하니 출연분량의 명장면으로 올려 두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MC들의 마음을 뒤흔든 하니와의 ‘가상현실 연애’는 21일 토요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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