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한밤의 TV연예’ 서세원-서정희, 과거 인터뷰 내용이 ‘충격’…‘남편에 이기려 든다’
‘한밤의 TV연예’가 서세원과 서정희의 과거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지난해 5월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세원과 서정희의 과거 인터뷰 장면이 공개됐다.
앞서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가 아닌 폭행사건에 연루된 서세원-서정희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과거 영상 속에는 결혼하게 되는 과정을 털어 놓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모습이 보였다. 서세원은 서정희와 결혼에 대해 "3달 간은 몰래 살았다"고 말을 꺼내며 "그런데 요즘은 까져서 안된다"며 "남편한테 이기려 든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는 몸을 돌리며 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서정희의 심리 상태에 대해 전문가는 서정희가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버틴 것은 누군가의 엄마-누구의 아내라는 사회적인 역할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한밤의 TV연예’가 서세원과 서정희의 과거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지난해 5월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세원과 서정희의 과거 인터뷰 장면이 공개됐다.
앞서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가 아닌 폭행사건에 연루된 서세원-서정희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과거 영상 속에는 결혼하게 되는 과정을 털어 놓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모습이 보였다. 서세원은 서정희와 결혼에 대해 "3달 간은 몰래 살았다"고 말을 꺼내며 "그런데 요즘은 까져서 안된다"며 "남편한테 이기려 든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는 몸을 돌리며 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