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투명인간’ 김범수, 시리아인의 외모에 ‘감탄’…‘갖고 싶은 비주얼이다’
‘투명인간’ 김범수가 시리아인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강호동-하하-정태호-김범수-강남-육성재가 폐차장 일일 직원 체험으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김범수는 부품 재생 작업(파손되지 않은 부품을 탈거해서 재활용 부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도와줄 시리아 직원들이 오자 외모를 보고 감탄했다.
김범수와 하하는 "오우! 와우! 멋있다. 코, 수염이"라며 "베리 핸섬, 나이스(nice) 수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시리아 분들은 진짜 미남이다. 어우 이 수염하고 정말 닮고 싶다. 갖고 싶은 비주얼이다"라고 덧붙였다.
‘투명인간’ 김범수가 시리아인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강호동-하하-정태호-김범수-강남-육성재가 폐차장 일일 직원 체험으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김범수는 부품 재생 작업(파손되지 않은 부품을 탈거해서 재활용 부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도와줄 시리아 직원들이 오자 외모를 보고 감탄했다.
김범수와 하하는 "오우! 와우! 멋있다. 코, 수염이"라며 "베리 핸섬, 나이스(nice) 수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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