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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굴사남, 아이의 우렁찬 울음 소리에 눈물 터져… ‘감동’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5.03.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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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굴사남은 배가 한쪽으로 쏠리는 응급 상황이 닥쳤음에도 온 가족의 응원으로 무사히 수박이를 분만했다.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에 벅찬 심정을 드러낸 굴사남의 남편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장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 동안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굴사남은 첫 등장부터 거침없고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해왔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문화차이 등의 문제들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극복해왔던 굴사남. 한 때, 임신 우울증을 진단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녀는 수박이의 태동으로 인해 다시 활력을 찾는 ‘엄마의 힘’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마저 훈훈케 했다.
 

‘엄마의 탄생’ 굴사남 부부 / KBS ‘엄마의 탄생’ 화면캡처
‘엄마의 탄생’ 굴사남 부부 / KBS ‘엄마의 탄생’ 화면캡처


굴사남의 활약상은 비록 국적이 다르고 정서의 차이가 있다 해도 가족과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은 다르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에 다사다난했던 태교여정에 마침표를 찍고 수박이를 만난 굴사남 부부의 행복한 얼굴은 시청자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굴사남씨 너무 고생했어요!”, “수박이가 무사히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굴사남씨 앞으로도 화이팅!”, “굴사남 박대성 부부 더 애틋해질 듯!”이라며 수박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감동적인 굴사남의 출산기로 더욱 화제를 모은 KBS 1TV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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