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예원, “영화 ‘해운대’ 찍으면서 술 먹고 연기했다”…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해운대’에서 만취 신을 연기할 때 취중상태로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영화에서 만취연기가 굉장히 리얼했다”라는 MC들의 감상평에 “술을 마시고 찍은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강예원 / KBS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강예원 / KBS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술에 취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설경구가 차라리 술을 마시고 하라 조언해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술에 취해서 나중에는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촬영 비화를 공개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