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해운대’에서 만취 신을 연기할 때 취중상태로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영화에서 만취연기가 굉장히 리얼했다”라는 MC들의 감상평에 “술을 마시고 찍은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술에 취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설경구가 차라리 술을 마시고 하라 조언해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술에 취해서 나중에는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촬영 비화를 공개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강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해운대’에서 만취 신을 연기할 때 취중상태로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영화에서 만취연기가 굉장히 리얼했다”라는 MC들의 감상평에 “술을 마시고 찍은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술에 취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설경구가 차라리 술을 마시고 하라 조언해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술에 취해서 나중에는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촬영 비화를 공개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9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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