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나비가 화제가 되면서 봉만대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봉만대 감독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가수 나비의 몸매에 극찬 세례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나비는 남성분들에게 어필하는 게 부족하다”라며 “내가 나비 화보를 보관하고 있는데 완벽하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며 다가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나비가 “게스트를 하면서 DJ 선배님들이 하시는거 보면서 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다. 근데 콜이 아직 없더라”라고 말한 것에 대한 답변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들은 나비는 “화보 사진을 봤는데 생각보다 야하게 나왔다”라고 말하며 화보를 공개해 남심을 흔들었다.
봉만대 감독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가수 나비의 몸매에 극찬 세례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나비는 남성분들에게 어필하는 게 부족하다”라며 “내가 나비 화보를 보관하고 있는데 완벽하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며 다가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나비가 “게스트를 하면서 DJ 선배님들이 하시는거 보면서 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다. 근데 콜이 아직 없더라”라고 말한 것에 대한 답변인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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