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가 화제가 되면서 이천희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희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아내 전혜진과의 훈훈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이 여자다’ 싶었던 게 뭐냐”라는 MC의 질문에 “전헤진과 제트스키를 한강에서 같이 탄 적이 있다”라며 “원래는 태워주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혜진이 ‘나도 탈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알려줬는데 잘 타더라”라며 “나는 1인승, 전혜진은 2인승을 타고 있어 마력이 달랐다. 내 옆을 그냥 쭉 지나 가더라. ‘저 여자는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 이영자는 “전혜진이 외모는 천상 여자다”라며 반전 매력에 수긍했다.
이천희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아내 전혜진과의 훈훈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이 여자다’ 싶었던 게 뭐냐”라는 MC의 질문에 “전헤진과 제트스키를 한강에서 같이 탄 적이 있다”라며 “원래는 태워주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혜진이 ‘나도 탈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알려줬는데 잘 타더라”라며 “나는 1인승, 전혜진은 2인승을 타고 있어 마력이 달랐다. 내 옆을 그냥 쭉 지나 가더라. ‘저 여자는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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