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어머지가 가수 데뷔를 반대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데뷔 전 엄마가 가수하는 것을 많이 반대하셨었다”라고 말하며 “엄마가 ‘너한테 어떠한 가능성도 못 봤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너 예뻐. 근데 너 정도 예쁜 애들은 많아. 너 노래 잘해. 근데 너만큼 노래 잘 하는 애들도 많아’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어머님이 악플러 아니시냐”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해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하니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어머지가 가수 데뷔를 반대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데뷔 전 엄마가 가수하는 것을 많이 반대하셨었다”라고 말하며 “엄마가 ‘너한테 어떠한 가능성도 못 봤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너 예뻐. 근데 너 정도 예쁜 애들은 많아. 너 노래 잘해. 근데 너만큼 노래 잘 하는 애들도 많아’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어머님이 악플러 아니시냐”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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