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나비와 개그맨 장동민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나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나비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 계의 전지현이라고 본인 입으로 떠벌리고 다시니던데 ‘나비’로 검색해보니 20년도 지난 ‘앗싸 호랑나비’가 나왔다”라고 말하는 규현의 말에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비는 MC들의 “라디오에 나오는 전지현이 의미가 있느냐. 무의미하다”, “누가 붙여준 거냐”라는 독설에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나비는 “그만큼 라디오 활동을 많이 했다는 의미다. 내가 직접 지은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장동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나비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 계의 전지현이라고 본인 입으로 떠벌리고 다시니던데 ‘나비’로 검색해보니 20년도 지난 ‘앗싸 호랑나비’가 나왔다”라고 말하는 규현의 말에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비는 MC들의 “라디오에 나오는 전지현이 의미가 있느냐. 무의미하다”, “누가 붙여준 거냐”라는 독설에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나비는 “그만큼 라디오 활동을 많이 했다는 의미다. 내가 직접 지은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