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나비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여효진 선수와의 열애가 재조명 받고 있다.
나비는 과거 축구선수 여효진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이에 나비는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남자친구가 프로 축구 선수다. 국가대표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방송에서 공개해도 괜잖냐. 남자친구하고 얘기가 된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나비는 “이미 6개월 전에 기사가 났다”라며 “어느 날 침 맞으로 한의원에 가는 길에 사장님이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열애 기사가 났다고 하더라.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것도 이상해서 솔직하게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때가 5년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많은 기사가 났던 때였다”라며 “남자친구는 어효진이다. 나보다 나이가 3살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비는 개그맨 장동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나비는 과거 축구선수 여효진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이에 나비는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남자친구가 프로 축구 선수다. 국가대표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방송에서 공개해도 괜잖냐. 남자친구하고 얘기가 된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나비는 “이미 6개월 전에 기사가 났다”라며 “어느 날 침 맞으로 한의원에 가는 길에 사장님이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열애 기사가 났다고 하더라.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것도 이상해서 솔직하게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때가 5년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많은 기사가 났던 때였다”라며 “남자친구는 어효진이다. 나보다 나이가 3살 많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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