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페북여신’ 채보미의 언더웨어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디스퀘어드 화보! 이쁘게 봐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7장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최근 디스퀘어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 껏 강조된 다양한 디자인의 브래지어 의상와 언더웨어를 입고 파격적인 볼륨몸매를 선보이며 남자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야..이건 뭐..할말을 잃어따 ㅋㅋㅋ”, “시..심장어택보소 이런거 보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요”, “누나 이런 사진 올리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 “내사랑 여깃따 흐엉 너무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12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디스퀘어드 화보! 이쁘게 봐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7장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최근 디스퀘어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 껏 강조된 다양한 디자인의 브래지어 의상와 언더웨어를 입고 파격적인 볼륨몸매를 선보이며 남자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야..이건 뭐..할말을 잃어따 ㅋㅋㅋ”, “시..심장어택보소 이런거 보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요”, “누나 이런 사진 올리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 “내사랑 여깃따 흐엉 너무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12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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