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식렴(이덕화)의 아들 왕풍 역으로 등장한 강기영 배우가 당시의 화기애애했던 재회 현장을 공개했다.
17일(화) 방송된 18화에서 강기영 배우는 최고권력자 왕식렴의 아들답게 자신감과 거만함이 뿜어 나오는 왕풍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또 왕욱(임주환)과의 술자리에서는 교활하고 시기 어린 섬세한 내면연기를 펼쳐 짙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계략에 능한 아버지 왕식렴과 성품도 닮은 왕풍은 왕소(장혁)와 왕욱(임주환) 두 형제의 마음을 빼앗은 신율(오연서)을 추행하다가 왕소한테 발길질 당한다.
OCN ‘리셋‘, tvN ‘고교처세왕’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기영는 이전에 연극 무대에서 기본 연기를 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일(화) 방송된 18화에서 강기영 배우는 최고권력자 왕식렴의 아들답게 자신감과 거만함이 뿜어 나오는 왕풍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또 왕욱(임주환)과의 술자리에서는 교활하고 시기 어린 섬세한 내면연기를 펼쳐 짙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계략에 능한 아버지 왕식렴과 성품도 닮은 왕풍은 왕소(장혁)와 왕욱(임주환) 두 형제의 마음을 빼앗은 신율(오연서)을 추행하다가 왕소한테 발길질 당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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