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국내 대표 톱여배우 고현정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강적들’의 애시청자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강적들’ 녹화에서 김성경은 “최근 한 행사장에 갔었는데, 거기서 만난 대한민국의 톱여배우가 ‘‘강적들’을 매주 본방사수한다. 정말 잘 보고 있다’고 했다”며 “‘강적들’에서 자기 얘기를 꼭 해달라고 했다”고 운을 떼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모든 MC들이 궁금증을 나타내자 김성경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현정아, 보고 있어?”라며 해당 톱여배우가 다름 아닌 고현정인 사실을 공개했다.
‘강적들’은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진 8명의 ‘쎈 캐릭터’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고품격과 저품격을 아슬아슬하게 오고가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다.
뿐만 아니라 김성경은 “고현정이 나와 학번이 같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친구하자고 했다”고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범수와 이봉규는 “학번이 같아요?”, “(고현정보다) 훨씬 언니 같은데, 동갑이라고요?”라고 말해 김성경을 당황하게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3월 18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강적들’에서는 ‘충청도의 힘’을 주제로 막강한 차기 대권주자로 올라선 충청도 출신의 인물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강적들’ 녹화에서 김성경은 “최근 한 행사장에 갔었는데, 거기서 만난 대한민국의 톱여배우가 ‘‘강적들’을 매주 본방사수한다. 정말 잘 보고 있다’고 했다”며 “‘강적들’에서 자기 얘기를 꼭 해달라고 했다”고 운을 떼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모든 MC들이 궁금증을 나타내자 김성경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현정아, 보고 있어?”라며 해당 톱여배우가 다름 아닌 고현정인 사실을 공개했다.
‘강적들’은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진 8명의 ‘쎈 캐릭터’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고품격과 저품격을 아슬아슬하게 오고가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다.
뿐만 아니라 김성경은 “고현정이 나와 학번이 같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친구하자고 했다”고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범수와 이봉규는 “학번이 같아요?”, “(고현정보다) 훨씬 언니 같은데, 동갑이라고요?”라고 말해 김성경을 당황하게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8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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