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17일 화요일 ‘이웃집 찰스’ 10회에서는 새로운 출연자 4인방이 등장해 각기 다른 코리안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새 멤버들의 첫 등장에 앞서 포미닛, 니엘, 빅스, 신화의 앤디, 러블리즈까지 합세해 ‘찰스’의 새 얼굴들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여전한 섹시함과 함께 시크한 매력으로 돌아온 ‘포미닛’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코트디부아르인 ‘숨’을 소개했다. 수산 시장에서 일하는 아프리카인이 있다는 말에 포미닛 멤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솔로 데뷔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틴탑의 니엘은 외국인 친구를 소개해달라며 특유의 깜찍한 손짓과 함께 ‘이웃집 찰스’의 출연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여심 올킬 ‘이별 공식’으로 돌아온 빅스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한국 명문대 신입생 칼리를 소개했다. 공식 ‘남친돌’ 답게 이제 겨우 한국 생활 1개월 차인 칼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장수 아이돌 신화의 앤디와 미소녀 걸그룹 러블리즈까지 ‘이웃집 찰스’의 뉴페이스 소개에 앞장서 더욱 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이돌 가수들도 사로잡은 새 멤버들의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는 오늘 (17일) KBS 1TV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된다.
여전한 섹시함과 함께 시크한 매력으로 돌아온 ‘포미닛’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코트디부아르인 ‘숨’을 소개했다. 수산 시장에서 일하는 아프리카인이 있다는 말에 포미닛 멤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솔로 데뷔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틴탑의 니엘은 외국인 친구를 소개해달라며 특유의 깜찍한 손짓과 함께 ‘이웃집 찰스’의 출연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여심 올킬 ‘이별 공식’으로 돌아온 빅스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한국 명문대 신입생 칼리를 소개했다. 공식 ‘남친돌’ 답게 이제 겨우 한국 생활 1개월 차인 칼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장수 아이돌 신화의 앤디와 미소녀 걸그룹 러블리즈까지 ‘이웃집 찰스’의 뉴페이스 소개에 앞장서 더욱 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이돌 가수들도 사로잡은 새 멤버들의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는 오늘 (17일) KBS 1TV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7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