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하하와 별이 화제가 된 가운데 별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별은 과거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예비 남편이였던 하하와 동시간대 프로그램으로 경쟁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MBC ‘무한도전’ 결방 기간일 때 ‘불후의 명곡’을 많이 봤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별 / KBS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어느 프로를 봐야하냐”는 MC들의 질문에 별은 당황했지만 “‘불후의 명곡’을 봐야하지 않을까. 다시 보기도 많고”라고 말해 장내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날 MC 정재형은 별에게 “하하의 예비남편”이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별은 과거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예비 남편이였던 하하와 동시간대 프로그램으로 경쟁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MBC ‘무한도전’ 결방 기간일 때 ‘불후의 명곡’을 많이 봤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어느 프로를 봐야하냐”는 MC들의 질문에 별은 당황했지만 “‘불후의 명곡’을 봐야하지 않을까. 다시 보기도 많고”라고 말해 장내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날 MC 정재형은 별에게 “하하의 예비남편”이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7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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