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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지창욱, “컴퓨터도 없이 산 지 5년 정도 됐다”… ‘부족한 게 뭐야?’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5.03.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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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아시아의 ‘신 한류 스타’로 등극한 배우 지창욱이 봄보다 더 푸릇푸릇한 모습으로 ‘더 셀러브리티’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드라마 ‘기황후’ ‘힐러’ 등으로 아시아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배우 지창욱과 함께 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더 셀러브리티’의 4월호 표지 모델 지창욱은 촬영장에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연주하듯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창욱 특유의 표정과 외모, 스타일리시한 슈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남성미가 드러났다. 특히 바오바브나무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은 어른이 된 어린 왕자 같은 엄청난 케미스트리가 발휘됐다.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화보 촬영이 끝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작품을 찍는 기간과 휴식기의 생활 패턴이 굉장히 많이 다르다. 작품을 찍을 때는 정말 온전히 작품에만 집중한다”며 “액션물이나 망가지는 캐릭터, 신파극의 주인공을 맡아보고 싶다”라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힐러’가 끝났지만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여전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지창욱은 외모에서 풍기는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둥글둥글한 성격과 아날로그적인 면도 공개했다.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사주나 운세를 보냐는 질문에는 “모르는 채로, 예측할 수 없는 채로 미래를 맞이해야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컴퓨터도 없이 산 지 5년 정도가 됐다”며 “대본도 인쇄 활자로만 본다. 어릴 때부터 해야 할 일, 기억해야 할 것 등을 종이에 적어서 봤다. 그래야 집중이 잘된다”라고 아날로그적인 면모도 보여줬다.
 
이 외에도 뮤지컬에 대한 애착과 휴식기가 오면 멘붕에 빠지는 이유, 본인이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 대한 30가지 문답 등이 인터뷰에서 공개된다. 지창욱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
지창욱 / 더 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