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영미, 김부선 19금 개그 패러디에 유재석 ‘땀 삐질’…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안영미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19금 개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배우 김부선을 흉내 내며 ‘19금 개그’를 펼쳤다.

안영미-유재석 / KBS ‘해피투게더3’
안영미-유재석 / KBS ‘해피투게더3’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김부선의 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를 패러디했다. 안영미는 유재석의 손을 덥석 잡고 자신의 상반신 쪽으로 끌어 당겨 “자 잠깐, 여기 좀 만져봐”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당황하자 안영미는 “왜 놀라고 그래요”라며 유재석의 볼을 꼬집었다.

유재석은 반항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얼음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