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안영미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19금 개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배우 김부선을 흉내 내며 ‘19금 개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김부선의 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를 패러디했다. 안영미는 유재석의 손을 덥석 잡고 자신의 상반신 쪽으로 끌어 당겨 “자 잠깐, 여기 좀 만져봐”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당황하자 안영미는 “왜 놀라고 그래요”라며 유재석의 볼을 꼬집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