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최할리, “남편 때로 날 숨막히게 만들어”… ‘깜짝’
VJ 최할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할리가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최할리는 MBC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할리는 “남편은 매번 정각 6시에 칼퇴근을 하고 집에 온다. 그게 때론 숨막힌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나는 답답할 때마다 절친 홍석천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며 “동생이지만 오빠같을 때도 많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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