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최할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할리는 과거 채널A에서 방송된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과거 신혼 초, 요리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시아버지의 생신상을 차리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미국에서 살다 와 요리를 해본 적 없던 최할리는 “그래도 며느리로서 최고의 요리를 해드리고픈 마음에 백화점에서 가장 좋은 조기와 송이버섯을 샀다”라며 “흙 묻은 송이버섯을 모르고 그냥 굽고 조기 비늘을 벗길 줄 몰라 그냥 통째로 구워버렸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제일 큰 난관은 미역이었다”라며 “미역을 담가 놨는데 나중에 보니, 무서울 정도로 불어있었다”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최할리는 과거 채널A에서 방송된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과거 신혼 초, 요리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시아버지의 생신상을 차리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미국에서 살다 와 요리를 해본 적 없던 최할리는 “그래도 며느리로서 최고의 요리를 해드리고픈 마음에 백화점에서 가장 좋은 조기와 송이버섯을 샀다”라며 “흙 묻은 송이버섯을 모르고 그냥 굽고 조기 비늘을 벗길 줄 몰라 그냥 통째로 구워버렸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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