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걸스데이 연애 금지령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걸스데이 민아는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 출연해 “혜리 양도 스무살이 넘었는데 연애금지령 어떻게 안 될까요?”라며 강력한 우승후보 보라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회사에서 혀락해주셨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걸스데이 멤버들도 잘 모른다. 회사에서 ‘그냥 해 봐’ 이런 식으로 모호하게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는 우리가 허락해줘도 남자친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아는 솔로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걸스데이 연애 금지령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걸스데이 민아는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 출연해 “혜리 양도 스무살이 넘었는데 연애금지령 어떻게 안 될까요?”라며 강력한 우승후보 보라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회사에서 혀락해주셨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걸스데이 멤버들도 잘 모른다. 회사에서 ‘그냥 해 봐’ 이런 식으로 모호하게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는 우리가 허락해줘도 남자친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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