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둔 박재범이 미친 인맥을 자랑했다.
4월 10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JOAH(좋아)' 공개에 앞서 신동엽, 김우빈, 다이나믹 듀오 등 스타들이 박재범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 사진=박재범 JOAH 스타 응원, 싸이더스HQ
9일 오전 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에는 "벌써부터 연예계에는 박재범씨의 새 싱글 'JOAH'앓이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각 분야의 스타들이 보내온 응원 메시지를 만나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다이나믹 듀오, 배우 김우빈, 이유비, 이상엽 등의 응원 멘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박재범이 크루로 참여한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신동엽을 필두로 김민교, 김슬기, 김원해, 서유리, 안영미, 이상훈, 정명옥 등이 애정 가득한 홍보에 나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재범의 2013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 'JOAH'는 4월 10일 정오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09 10:18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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