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정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만식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화점 판매원으로 근무했던 당시 벌었던 돈을 합의금으로 모두 탕진한 것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만식은 “각종 사고들로 인해 그랬다. 인사사고와 기물파손 등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돈은 많이 벌었다. 현금을 백만원씩 가지고 다녔던 시절이었다”며 “연기로 발산하면 사람이 소박해지는데 발산을 못 하니 미치는 거다”라고 말해 당시 싸움을 많이 벌였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결국 어머니가 너 돈 벌 때마다 집안에 우환이 있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이후에는 연기에 전념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만식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 받고 있다.
정만식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화점 판매원으로 근무했던 당시 벌었던 돈을 합의금으로 모두 탕진한 것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만식은 “각종 사고들로 인해 그랬다. 인사사고와 기물파손 등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돈은 많이 벌었다. 현금을 백만원씩 가지고 다녔던 시절이었다”며 “연기로 발산하면 사람이 소박해지는데 발산을 못 하니 미치는 거다”라고 말해 당시 싸움을 많이 벌였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결국 어머니가 너 돈 벌 때마다 집안에 우환이 있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이후에는 연기에 전념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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