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최윤소, 알고 보니 과거 ‘이필립의 그녀’…‘중간에 증발’한 이유는
최윤소가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의 이태임 자리에 투입되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윤소는 과거 SBS ‘시크릿가든’에서 남자 주인공 현빈의 여동생 역할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최윤소는 이필립을 짝사랑하는 통통 튀는 연기로 눈길을 모았지만 극 중간부터 갑자기 등장하지 않았다.
한편 SBS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진은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며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모습은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욕설로 논란을 만든 뒤 하차하게 됐다.
최윤소가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의 이태임 자리에 투입되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윤소는 과거 SBS ‘시크릿가든’에서 남자 주인공 현빈의 여동생 역할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최윤소는 이필립을 짝사랑하는 통통 튀는 연기로 눈길을 모았지만 극 중간부터 갑자기 등장하지 않았다.
한편 SBS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진은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며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모습은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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