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1박 2일’에 출연한 다비치의 강민경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가 이승기에게 사과를 했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해요! 선배님께서 직접 골라주신걸 알았다면”이라고 시작하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민경은 “제 실수, 제가 바보, 예능 바보…어려워요. 재밌게 하려는 마음에…바보 바보. 이럴 때 일수록 앨범 준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빱!”이라고 사과했다.
앞서 강민경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승기에게 피처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지갑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갑이 노티나 다른 걸로 바꿨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강민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해요! 선배님께서 직접 골라주신걸 알았다면”이라고 시작하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민경은 “제 실수, 제가 바보, 예능 바보…어려워요. 재밌게 하려는 마음에…바보 바보. 이럴 때 일수록 앨범 준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빱!”이라고 사과했다.
앞서 강민경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승기에게 피처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지갑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6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