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초희(Lee Cho Hee)가 참석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초희(Lee Cho Hee)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생활력 강한 미용사이자 주부 ‘미애’와 그녀의 남편 ‘봉남’, 음치이지만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의 직원인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인생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에 도전하며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한편 33년의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등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인 TV 프로 ‘전국노래자랑’을 영화화하고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광록, 유연석, 이초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5월 1일 전국 개봉 예정이다.
▲ 사진=이초희(Lee Cho Hee),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이초희(Lee Cho Hee),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영화 ‘전국노래자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초희(Lee Cho Hee)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생활력 강한 미용사이자 주부 ‘미애’와 그녀의 남편 ‘봉남’, 음치이지만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의 직원인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인생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에 도전하며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한편 33년의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등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인 TV 프로 ‘전국노래자랑’을 영화화하고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광록, 유연석, 이초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5월 1일 전국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09 14:3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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