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런닝맨’ 예지원, 유재석-이광수 탈의에 ‘깜짝’…‘누가 봐도 팬티’
‘런닝맨’ 예지원이 유재석-이광수 탈의에 깜짝 놀랐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예지원은 유재석 이광수와 한 팀을 이뤄 미션에 나섰다.
오리발 신고 15초 안에 이어달리기를 완성하는 미션에 유재석은 “공기 저항을 줄이겠다”며 하의를 탈의했다.
유재석은 “육상 선수들도 다 이런 옷 입고 달리기 한다. 진짜 육상 선수들이 입는 옷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이광수 또한 “나도 짧은 반바지를 입고 왔다”며 하의를 탈의했고, 개리는 “누가 봐도 팬티다”라며 광수를 공격했다.
‘런닝맨’ 예지원이 유재석-이광수 탈의에 깜짝 놀랐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예지원은 유재석 이광수와 한 팀을 이뤄 미션에 나섰다.
오리발 신고 15초 안에 이어달리기를 완성하는 미션에 유재석은 “공기 저항을 줄이겠다”며 하의를 탈의했다.
유재석은 “육상 선수들도 다 이런 옷 입고 달리기 한다. 진짜 육상 선수들이 입는 옷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5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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