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지창욱, 과거 유준상에 ‘살아있는 연기’로 호평 받은 이유는…‘젊었을 때 나’
지창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준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준상은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창욱에 대해 "창욱의 연기는 살아 있다. 젊었을 때 나를 보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규현은 "지창욱씨가 존경하는 배우로 짐캐리, 박해일, 조승우씨 등이 있다더라"라며 "그 '등'안에 유준상씨도 있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유세윤이 지창욱에 "'등' 중에 최고"라고 하자 지창욱은 "이럴 수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창욱은 "정말 많은 선배님들이 계신다. 최민식, 유준상, 오만석 선배님 등 여러명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준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준상은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창욱에 대해 "창욱의 연기는 살아 있다. 젊었을 때 나를 보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규현은 "지창욱씨가 존경하는 배우로 짐캐리, 박해일, 조승우씨 등이 있다더라"라며 "그 '등'안에 유준상씨도 있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유세윤이 지창욱에 "'등' 중에 최고"라고 하자 지창욱은 "이럴 수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5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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